오늘도 역시 모동숲 주민의 집을 소개해볼까 한다. 모니카는 늑대 주민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예쁘고 매력적이다. 예쁜 늑대 주민이 여럿 있는데, 우리 섬에 살았어서 그런지 제일 예쁘다고 생각이 드는 늑대는 모니카이다. 모니카 역시 산리오에 홀려 있을때 피카를 이사 시키면서 떠나 보냈었다. 산리오 주민도 물론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미보 카드가 있는 주민은 언제든 불러 들일 수 있어서 그런지 엄청난 애착이 생기지는 않는거 같다. 아무래도 산리오는 아이템 빨로 바짝 인기가 좋았었다. 그럼 이만 서론은 넣어두고 본격적으로 모니카와 모니카의 집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모니카를 소개합니다 : 모니카가 선호하는 색상은 초록색과 하얀색이다. 선호 스타일은 큐트와 액티브! 좋아하는 곡은 동물의 섬이라고 한다. 모니카의 말버릇은 아하핫으로 매력적인 용모만큼 매력적인 웃음소리를 말버릇을 갖고 있다. 또한 모니카의 취미는 운동이다. 어쩐지 그래서 그런지 운동복을 즐겨입는 듯 했고. 활동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봤었다. 모니카의 생일은 8월 31일 늦여름에 태어난 주민이다. 성별은 보시다시피 여~!!
▶모니카의 집을 소개합니다
짜잔~!! 모니카 집 외관 부터 보여줄까 한다. 집은 움집 형태이다. 해안가에 굉장히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민트색상과 화이트색이 어우러져 굉장히 시원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모니카의 집터는 아이스크림 조명과 흰색으로 리폼한 흔들의자로 꾸며줬다. 많은 걸 두지 않고 딱 저렇게만 놔줘도 예뻤다.
모니카 집 내부 모습이다. 이 날 모니카는 스포티한 스타일로 있었다. 스포츠 선글라스까지 장착해서 미모가 가려져서 아쉬웠었다. 냉장고, 싱크대, 라탄 테이블, 야자수 램프, 과일바구니, 오픈 조명 외에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곰인형, 우산, 재봉틀인데, 이것들은 원래 모니카 집에 있던 것들이 아니다. 선물 줘서 모니카가 집에 배치해둔 것이다. 뭣모르던 시절 주민에게 선물을 퍼다 줬었는데 어느날 보니 그걸 집에다가 배치해둔걸 보고 뜨악했었다. 아무거나 막주다가는 주민의 집 인테리어 분위기를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 선물을 주고 싶으면 인테리어와 어울릴만한 걸로 선물해주든가. 배치할일 없는 과일을 선물해주곤 했다.
위 사진속 모니카는 스포티한 스타일로 입고 스포츠 선글라스까지 써서 모니카의 빛나는 외모가 가려졌는데, 다른 날 들어갔을때 이렇게 예쁘게 차려 입고 환영해줬었다. 모니카한테 어울릴만한 원피스를 선물해줬었는데, 저 분홍색 원피스를 마침 입고 있어 넘 예쁘서 사진 찍었다. 한켠에 레슬링복? 같은걸 배치해뒀다. 저런걸 선물해준 기억이 없는데... 아마 주민들끼리 선물을 주고 받기도 해서 그런지 다른 주민이 준 선물을 배치해 뒀나보다.
파란 눈에 주황빛 색 털, 노란 앞머리,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까지 골고루 예쁜 모니카이다. 해변가에 둘 만한 집으로 모니카 집 완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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