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월드

모여봐요 동물의숲에는 각 계절마다 이벤트가 있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에그 이벤트가 있으며, 여름에는 최애 이벤트인 불꽃축제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가을에는 추수감사절과 할로윈데이 이벤트가 있어 1년 내내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 재밌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초반 1,2년은 이 똑같은 이벤트들을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매년 같은 형식으로 반복된다면 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있길 고대하며 오늘은 모여봐요 동물의숲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해서 포스팅해 볼까 한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번 크리스마스때 새로운 크리스마스 레시피를 얻어 예쁘게 포토존을 꾸몄었다. 오너먼트 트리와 오너먼트 가랜드는 이번에 얻은 DIY 레시피로 만든 건데 세상 예쁘다. 색상도 리폼으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구매해서 플레이한 이후로 요즘이 제일 잘 구매했다고 생각된다. 2.0 업데이트 만으로도 할게 많아졌는데 DLC까지 생겨서 해피홈파라다이스를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다. 나처럼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하게 될 것이다. 해피홈파라다이스 정원꾸미기 해피홈 파라다이스를 시작하고 나서 초창기 정원꾸미기 모습이다. 이때 소품과 가구를 배치하는 식으로 해서 다소 심심해 보인다. 요즘에는 길도 깔고 나무도 배치하고 낮은 나무도 배치해서 좀 더 풍성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으로 정원을 꾸미고 있는데 한결 예뻐졌다. -정원꾸미기 Tip 처음에 정원을 꾸미려 하다 보면 어떻게 꾸며야 할지 갈팡질팡 할 수 있다. 나도 그랬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고객이 원했던 내부 인테리어..

오늘도 역시 모동숲 주민의 집을 소개해볼까 한다. 모니카는 늑대 주민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예쁘고 매력적이다. 예쁜 늑대 주민이 여럿 있는데, 우리 섬에 살았어서 그런지 제일 예쁘다고 생각이 드는 늑대는 모니카이다. 모니카 역시 산리오에 홀려 있을때 피카를 이사 시키면서 떠나 보냈었다. 산리오 주민도 물론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미보 카드가 있는 주민은 언제든 불러 들일 수 있어서 그런지 엄청난 애착이 생기지는 않는거 같다. 아무래도 산리오는 아이템 빨로 바짝 인기가 좋았었다. 그럼 이만 서론은 넣어두고 본격적으로 모니카와 모니카의 집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모니카를 소개합니다 : 모니카가 선호하는 색상은 초록색과 하얀색이다. 선호 스타일은 큐트와 액티브! 좋아하는 곡은 동물의 섬이라고 한다. 모니카의 말버..

모여봐요 동물의숲 닌텐도 스위치와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다른 면모를 갖고 있는 포켓캠프이다. 모동숲의 경우 섬꾸미기를 하면서 필요한 재료를 얻고 벨을 모으고 하는 과정이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마냥 단순하지 않고 쉽게 얻을 수 없는 형태를 갖고 있기때문에 힐링게임 노가다라고도 표현을 한다. 그것이 모동숲이 가진 매력이고 천천히, 슬로우, 느리고 평화롭게 즐기는 게임이다. 포켓캠프의 경우 캠핑장과 오두막, 캠핑카를 꾸미는 게임으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모가 많다. DIY를 모동숲은 직접 작업대에서 만들 수 있는데, 포캠의 경우 주문제작을 맡겨야 한다. 빨리 완성시키고 싶으면 리프티켓이란 것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자연스레 현질로 이어진다. 아이템이 더 다양하고 예쁘게 많아서 이 아이템을 다 모동숲과 연동시키고 ..

얼마전 닌텐도 스위치 어플에 너굴포털이 생긴것을 확인하고 바로 사용해 봤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온라인 가입자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사용해보길~! 이게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깨알같은 소소한 재미들이 있어서 동태기를 꿋꿋이 버티고 지금까지 계속 해나가고 있다. 사실 나도 처음에 샀을때 바짝 하고서 한동안 하지 않았었다.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온 신경이 쏠려 있는 곳이 있어서 게임을 쉬었었다. 근데 힘든 일 겪고 나서 버티기 위해서 다시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하는 동안만큼은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서서히 무뎌지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이 바로 모동숲이었다. 모동숲에서 산리오 아미보 카드. 비장의 무기를 꺼내면서 다시금 한국 사람들도 관심이 많이 생기고, 동태기로 등돌렸던 분들도 다시 많이 돌아..

▶드디어 한국 배포!! 얼마전 구글 메일로 온 동물의 숲 포켓캠프 한국 배포 소식~!! 나는 동물의 숲을 넘나 재밌게 하고 있어서 모바일게임도 있단 사실을 진작에 알고 영어버전으로 깔아서 그냥 하고 있었다. 영어버전으로 해도 다 알아듣진 못해도 플레이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는데,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좀 더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미 한국 유저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름을 rani에서 라니로 변경했는데 그 뒤로 한국인 유저분들의 친구신청이 쏟아지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산리오 아미보 카드 대전에서 패배를 맛봤는데, 포켓캠프에서는 산리오 캐릭터 컬렉션을 아미보 카드 없이 산리오 아이템을 취할 수 있어 굉장히 맘에 든다. 물론 원하는 아이템..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바깥 외출이 줄어들고 그러면서 그 좋아하던 캠핑도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에서 여기생활을 할만한게 굉장히 많다. 운동을 해도 좋고, 넷플릭스를 보기도 하고, 유튜브로 재밌는 동영상들을 시청하기도 하고, 요리, 카페 놀이 등 할만한게 참 많다. 그리고 힐링게임도 있다. 요즘 즐겨 하는 여가 취미생활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줄여서 모동숲이라고 하는 이 힐링게임을 즐겨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채집하고, 물건 사모으고 하느냐고 정신이 없어서 섬꾸미기할만한 여력이 안됐었는데, 본격적으로 섬꾸미기에 돌입하면서 섬 분위기와 어울리는 집을 가진 주민을 찾게 되었다. 특히 동양풍 부분을 꾸밀때는 집외관이 동양풍인 주민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동양..